어제와 같아보이지만 놀랍게도 2개를 보냈는데도 다시 2개가 늘어난.....아주 감사한 상황이다!...?오늘은 본업(?)이었던 기업교육 컨설팅 관련해서 문의가 들어왔다.작년에 조달청을 통해 입찰에 참가했던 무려 3주간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아가면서준비했던 K공단의 신입직원 교육 개발이,,,, 프레젠테이션은 1등했지만 금액적인 이유로 입찰되지 못하면서본격적으로 될 일 된다라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그래서인지 제안서를 쓸 때에도 힘을 빼고 쓰는 약간은 나쁜 습관도 생겼다.. (최근 제출한 다른 K사의 제안서는 정말 너무 창피했다.)오늘은 오랜만에 D건설사의 과장님이 연락을 주셨는데너무 감사한 것이,,, 타 팀에서 CS교육을 준비하는데 교육업체를 추천해달라고 해서나를 추천하려고 한다고,, 통 연락이 cs교육 기업cs교육 cs컨설팅 기업 cs 교육 CS교육 CS컨설팅 업체 추천 없던데 혹시 회사 다니는 거 맞냐고 물어봐주셨다.얼굴이 씨뻘게 졌다...나는 작년에 교육도 줄어드시고해서 제가 혹시 연락드리는게 민망하실까봐 연락을 못드렸다하니전혀 그런건 없었고 되려 연락을 먼저 줘야 뭘하는지 본인이 알지 않겠냐며애정어린 쓴소리를 건네셨다.그간 게을렀던 B2B영업에 대해 크게 반성했다...실제 컨설턴트로 시작했지만 시간 당 30~40만원씩까지 받고나니 내가 고객을 찾아가는게 너무 당연한데나는 고객이 나를 찾기만 오매불망 기다렸던 것이다.그래서 내가 잡을 수 있는 기회도 놓치면서 코로나 탓을 하고, 고객이 무슨 사정이 있겠거니 넘겨집으며 살아왔던 것이다. (물론 다른 일들로 굉장히 바빴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 팀에서 교육한다고 하니 나를 바로 소개해주시는 과장님께너무나도 cs교육 기업cs교육 cs컨설팅 기업 cs 교육 CS교육 CS컨설팅 업체 추천 감사한 마음이 앞섰다. 당분간 끊겨있던 기업교육의 끈이 다시 연결되는 느낌이랄까...여하튼 원래 이번주도 좀 널널한 스케줄이었는데수요일에 D사 미팅, 내일 오프라인 미팅, 이고에그 상담, 기존 계획해놓은 모든 일들...처리하려니 시간이 모자르다.갑자기 너무 많은 일을 하려니 회피하고 싶고, 모든게 하기 싫어진다.... (ENFP ㅎㅇ...)그런 와중에 요즘 친하게 지내고 있는 S언니가 타로를 서로 봐주자며 내 마음을 읽어주었다.언니는 언니만의 방식으로, 나는 나대로 서로의 상황에 공감하고 솔루션을 찾아주다보니자연스레 동기부여가 되었고 다시 일이 재밌어지는 ,,,^ㅇ^ 이래서 누군가 곁에서 지속적으로 동기부여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다.타로카드는 정말 신기한 cs교육 기업cs교육 cs컨설팅 기업 cs 교육 CS교육 CS컨설팅 업체 추천 게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을 단숨에 정리해줄 때가 있다.그리고 며칠에 걸쳐 카드를 뽑는데, 자꾸 똑같은 카드가 나올 때에는 확률이 아주 희박하기 때문에정말 타로카드의 에너지를 믿게되고 타로가 나에게 보내는 솔루션을 알아내려고 노력하게 된다.실제로 지난 주부터 wands 2번 카드가 3번 연달아 나왔고 (1/72 * 3제곱이다. 말이 안되는 확률임.)상대를 위해 뽑은 카드긴 하지만 나에게도 메시지가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또 S언니의 예언?확언을 듣다보니 내가 무엇이 하고싶은지 더욱 떠오르기도 했다....바로바로...! 내 분석력과 컨설팅 능력을 살려서 개인의 얼굴색과 취향에 맞춘 주얼리를 큐레이션해주는...!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해보고 싶다는 아이디어다.실은 원론으로 돌아가보면허세퀸의 소개문구가 cs교육 기업cs교육 cs컨설팅 기업 cs 교육 CS교육 CS컨설팅 업체 추천 개인에게 맞는 우아함과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라는 말이 있듯이나는 정말 합리적인 금액 + 개인에게 맞는 주얼리를 통해 각자가 가진 아름다움이 극대화 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싶었다.주변 사람들의 피드백을 열심히 듣다가 다시 원론으로 돌아오게 된 것이다.S언니 말로는 정말 잘될거니까 주변 사람들 말 말고 내가 하고 싶은 걸 밀고 나가라고 했다.내가 정말 하고싶은 대로 해도 될끼?"스스로를 잠시 의심했지만, 이내 주얼리 큐레이션을 할 생각에신이 났다. 올 해 나의 토정비결이 용이 여의주를 물고있으며 사람들이 돈을 들고 찾아온다는데, 이거 정말 트루인가?그렇다면 열심히 노를 저어봐야겠다.한번 뛰어든 강물에 멈춤은 없다. 출발지로 가든 목적지로 가든 그저 노를 저어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