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식스요즘 내 하루의 시작# 2019- 교직팸 마지막(?) 모임교환이나 실습으로 다들 바빠지기 전에 사진 한 장은 남기자며 후다닥 모였다.컨셉은 화이트 셔츠에 중청바지내가 먹었던 초밥집 중에 제일 맛있었는데이름이 기억 안 난다.- 교생실습2주 내내 몸살에 목소리도 잘 안 나오고 힘들었지만교직하면서 유일하게 행복했던 기억. 우리 반 애들이 줬던 그림과 편지는 내 책상 정중앙에 자리잡고 있다.담당 선생님이 귀여운 선물도 주셨다애들이 그려준 나(?)이벤트 준비한 거 들켜서 아쉬워했던 겸둥이덜..뭐가 많았던 내 책상쎈 척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극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동 25-25연극 종료 후 배우들이 직접 식당에서 만들어 주는 음식이 참 맛있었다. 냉라면의 맛을 이때 처음 알았G- 석촌호수 '분짜라임'항상 쌀국수만 먹다가 처음 먹어 본 분짜.후기도 좋던데 역시 맛있었다. 딱 내 입맛 저격(근데 여기 지금 없어졌나 검색해도 안 나온다)숨폰 카메라 고장났었나뵤..- 광장시장빈대떡이 나를 불렀다.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88여름이었다.광장시장(먹방) - 카페 - 청계천- 망원동 카페 '과자산책'서울특별시 마포구 망원동 401-36내부 디자인도 예쁘고 분위기도 좋았던 곳. 이름이 끌려서 들어간 곳이었는데 크렘브륄레, 당근케익, 쿠키, 차 전부 다 맛있었다.호주로 교환 갔다가 컴백한 송일이와 1년 만에 다시 만난 날이다. 센스넘치는 선물도♡- 올해 가을엔 과연 자켓 입을 날이 있을까 싶다.사촌동생의 깜찍한 데일리룩- 홍대 '부다페스트 카페'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동 160-5영화 ;의 분위기를소소하지만 고스란히 담아둔 곳. 입장권 이벤트가 자주 열리곤 했는데 지금은 ♀️안에 카페도 있긴 하지만 거의 포토존 위주다.모자도 쓰고 옷도 입어볼 수 있었다.색감이 참 예뻤다.- 홍대 '커먼유니크'오프라인 매장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동 203-48 1층쇼룸 프리오픈 소식 듣자마자 바로 달려갔던 곳.커먼유니크 특유의 감-성 넘치는 분위기 그대로 잘 꾸며놨다. 건물 외관이 특히 예쁘다.토..통장 지켜..!- 송파 오금역 '고롤러장'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동 8-1 우정에쉐르 B1처음 가 본 실내 롤러장. 사람이 적은 날 가서 더 쾌적했다. 마치 우리가 롤러장 대여한 듯 슝슝 노래는 역시 추억의 K-pop 릴레이였다.다음 날 근육통이... 그래도 기대 이상으로 정말 재밌었다. 코로나 종식되면 가장 먼저 가고 싶은 곳 중 하나.사진과 현실(어기적)이 모자 약간 탐났다- 2019 서울 일러스트레이션 페어(코엑스)겨울 서일페에선 패딩에 치이고..치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하지만 늘 그렇듯 금손님들도 많고 볼거리도 많고 굿즈도 많이 받아 두 손 가득히 집에 돌아온 날.내 최애 웹툰 작가님도 영접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던 때라 곳곳에 트리가 많았다.- 숨이랑 치킨 먹은 날둘이 만나면 음식 사진을 잘 안 찍는다ㅋㅋㅋㅋㅋ우유호빵과 딸기호빵- '사계진미숯불닭갈비'왕십리점서울특별시 성동구 행당동 286-64 2층음식 리뷰 사진 찍는 것도 잊고 먹었던 곳. 닭갈비 제대로 굽는 법을 여기 사장님한테 처음 배웠다. 또 가고 싶은데 대체 언제쯤...당시에 적어놨던 후기 그대로.식사 후 카페는 국률- '춘여닭숯불닭갈비'면목본점서울특별시 중랑구 면목동 151-30여기도 닭갈비 무한리필. 닭갈비 외에도 종류가 다양해서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배운대로 열심히 했다.당시에 남겼던 후기- 서울숲 카페 '카페타치'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1가 668-101우연히 발견하고 별 생각 없이 들어갔던 카페인데 깔끔하고 자연냄새 나는 분위기로 꾸며져 있었다. 서울숲과 잘 어우러지는 곳.음료도 만족서울숲에 가면 소품샵은 무조건이랬다.# p.s.학보 광장면에 신청한 게 또 뽑혔다- 첫 번째 포토#사또랑 부산여행서울 안 개구리에서 벗어나기- 두 번째 포토#2학년 5반사계 중 가장 아름다운 때에 만났다지- 세 번째 포토# ♡2021은 꼭 행복길만 걷자..2020은..삭제해..-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