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 이거 또 시작됐다.한 번 난리 났던그 칸쵸 기억나지?이름 하나씩 새겨져 있어서마트에서 자기 이름 찾겠다고사람들 과자코너 점령했던 그거.그게…칸쵸 이름 찾기 2탄으로 돌아왔다.이번엔 뭐가 달라졌냐?핵심만 딱 말해준다.이름 개수 증가못 찾은 사람 재도전 가능SNS 인증각 제대로 그리고 이번에그냥 과자만 있는 게 아니다.이벤트 하나 붙었다.칸쵸 2개 이상 구매하면틴케이스를 증정해준다.근데 이게 중요한 게 뭐냐면선착순 500명 한정이다.기간은4월 23일부터 시작해서물량 소진되면 바로 끝이다.이 말인 즉슨, 지금 안 사면못 받을 확률 높다는 거다.게다가 틴케이스가그냥 덤이 아니라보관용으로 쓰기 좋고디자인도 귀여워서수집용으로 사람찾기'>사람찾기 가치 있음이거 때문에이미 노리는 사람들 많다.카카오톡 선물하기 참고이번 2탄은기존보다 이름이 더 늘어나서약 550개 수준으로 확대됐다.그래서 1탄 때“내 이름 왜 없냐” 하던 사람들이번엔 기대해볼만 하다.사실 1탄이 왜 터졌냐면이게 그냥 과자가 아니라게임이었거든.마트 가면 다들 이거 한다.“야 너 이름 있음?”“어? 나 찾았다!”“없으면 몇 봉 더 사자”이거 반복이다.그리고 중요한 거 하나 더.이거 은근 중독이다.처음엔 한 봉만 사려고 했다가결국 5봉 들고 나오는 사람 많다.왜냐?내 이름 못 찾으면끝이 아니거든.이미 1탄은 300만 개 넘게 팔리면서완전 히트 쳤고이번 2탄도 솔직히 똑같이 간다.아니, 더 간다.지금 사람찾기'>사람찾기 분위기 보면SNS 인증 올라오기 시작커뮤니티 반응 올라옴“내 이름 찾았다” 글 증가이거?또 품절각이다.구매 팁 하나 준다.마트 초반 물량 때 가라늦으면 진짜 없다친구랑 같이 가면 더 재밌다칸쵸 이름 찾기 2탄은단순 과자가 아니다.게임 + 인증 + 추억3개 합친 콘텐츠다.그리고 이거 은근히세대별로 반응도 다르다. 사람찾기 학생들은친구들끼리 이름 찾기 배틀 붙는다.“누가 먼저 찾나”“몇 개만에 찾았냐”이걸로 또 경쟁 붙는다.직장인들은 다르다.점심시간에 편의점 들렀다가괜히 하나 집었다가사무실에서 뜯는다.그리고 옆자리 사람한테 한마디 한다.“이거 혹시 네 이름 있나 보자”그 순간조용했던 사무실 분위기 바뀐다.한 명이 찾으면옆에서 사람찾기'>사람찾기 갑자기다 같이 찾기 시작한다.이게 왜 무섭냐면한 명 시작하면 끝이다.결국 단체 구매 들어간다.그리고 또 하나.이거 은근 선물용으로도 쓴다.“야 너 이름 찾았다”이거 하나로소소한 감동 연출 가능하다.특히 연인끼리는 더하다.상대 이름 찾으면그거 따로 챙겨준다.이게 별거 아닌데괜히 기분 좋다.그래서 이번 2탄은단순 유행이 아니라‘관계형 콘텐츠’ 느낌이 강하다.혼자 하는 게 아니라같이 해야 더 재밌는 구조다.그리고 현실적인 얘기 하나 해준다.이름이 550개로 늘어났다고 해서내 이름이 반드시 있는 건 아니다.여전히 없는 사람 있다.특히 특이한 이름이면확률 낮다.근데 중요한 건 그게 아니다.“있냐 없냐”보다“찾는 과정”이 핵심이다. 사람찾기'>사람찾기 그래서 없으면더 사게 된다.이게 진짜 무서운 포인트다.또 하나 꿀팁 준다.마트보다 편의점이초반엔 더 빨리 풀리는 경우 있다.그리고 대형마트는한 번 풀리면 많이 풀리지만늦게 가면 싹 털려 있다.그래서 전략은 이거다.초반: 편의점 체크중반: 대형마트 물량 노리기후반: 그냥 보이면 무조건 사기이렇게 가야 성공 확률 올라간다.그리고 마지막으로 진짜 중요한 거.이거 혼자 하지 마라.혼자 하면그냥 과자다.근데 같이 하면이건 이벤트가 된다.웃고 떠들고서로 이름 찾고사진 찍고 인증하고그 순간이 기억으로 남는다.딸아,이번엔 진짜 있을 수도 있다.근데 없으면?그럼…이번엔 두 배로 사야지 뭐.왜냐?이번엔 틴케이스도 걸려있거든.